멕시코에 대한 사전지식이 없어 가족여행 첫날 뚜이요 투어를 이용하였습니다.
미팅장소에서 간단한 스페인어 알려주시는 것도 좋았고 전혀 몰랐던 아스텍 역사도 알게 돼어서 투어선택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술궁전에서 소깔로광장까지 이동할때 방문했던 우체국 백화점 건물도 투어 아니면 전혀 몰랐을 장소로 생각됩니다.
중간중간 해주시는 이야기도 여행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컨디션 좋았으면 가이드님과 더 시간을 가졌을텐데 아쉽습니다.
찍어주신 사진도 전문가답게 배경이 돋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