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차 적응을 못해 무거운 눈꺼풀과 피곤한 몸을 이끌고 JUNI 가이드님과 테오티우칸을 다녀왔어요. 흔들리는 차에 몸을 싣고서 이어지는 가이드님의 설명에 귀를 쫑긋 세울 수 밖에 없었습니다. 유적지와 역사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친절한 배려, 가족같은 안정감에 무사히 투어를 마치게 되어 무한 감사드립니다. 짧은 여정에 아쉬움이 많이 남은 멕시코 여행. 뚜이요가 있어 다시 가고 싶습니다. 시티 남부 투어랑 똘란똥고, 퍼즐투어 등 상품 구성이 너무 좋더라구요. 다음을 기약하며 늘 건강하시고 뚜이요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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