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26일 멕시코 시티에 도착한지 하루도 안되어 역사지구 도보투어를 함께 하였습니다. 추운나라에서 더운나라로 환경도 다르고 시차도 15시간이나 나는 곳에서 적응도 하지못한 채 별 기대없이 시작했는데 뚜이요의 베로 가이드님을 만나 유익한 시간이였습니다. 하나라도 더 보여주고 알려주려 하는 열성적인 모습에 한국인으로서 자부심이 느껴지며 멕시코 시티를 알아가려면 뚜이요의 베로님을 꼭 만나고 가시라고 추천합니다. 뚜이요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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